2024.11.11. 고객소리함 답변완료
페이지 정보

본문
구인공고에
선착순이라는 표현도 없었고
신정인원의 제한도 없었고
신청마감시간도 없었는데
댓글신청,전화신청,방문신청을
무시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담당자 마음대로 마감하는것은
공개모집과 공정처리를 빙자한
부조리다.
처리과정을 조사하여 공개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여 공개하라 ᆢ
나는 24년 11월 7일(목),
13시 31분에 구인 공고문을
문자로 받았다
16시쯤에는 구인공고에 신청한다고
댓글을 9번째로 올렸다
16시 53분에 복지관으로 신청전화를 했는데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담당자가(홍재희) 없다면서
내일 9시에 출근하니까
내일 9시쯤 전화하라고 했다
16시 58분에 복지관으로 또 전화했다
여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담당자가 없다면서
내일 전화드리라고 메모해서
전달하겠다고 했다
11월 8일(금), 복지관에서 먼락이 없어서
09시 15분에 복지관으로 직접가서
구인공고에 신청하러 왔다고 하자
김수진씨가 담당자가 오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었다
11시 11분에 내가 전화를 하니까
마감되었다고 하면서
5명만 추천했단다
공공기관의 구인문자를 보고
수차례나 연락하고 방문까지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이
담당자 마음대로 마감하는것은
어르신들을 농락하는것이며
거리낌없이 부조리를 저지르는것이다
이런 부조리는 시정되어야하고
철저하게 규명하여 처벌하여야한다
선착순이라는 표현도 없었고
신정인원의 제한도 없었고
신청마감시간도 없었는데
댓글신청,전화신청,방문신청을
무시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담당자 마음대로 마감하는것은
공개모집과 공정처리를 빙자한
부조리다.
처리과정을 조사하여 공개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여 공개하라 ᆢ
나는 24년 11월 7일(목),
13시 31분에 구인 공고문을
문자로 받았다
16시쯤에는 구인공고에 신청한다고
댓글을 9번째로 올렸다
16시 53분에 복지관으로 신청전화를 했는데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담당자가(홍재희) 없다면서
내일 9시에 출근하니까
내일 9시쯤 전화하라고 했다
16시 58분에 복지관으로 또 전화했다
여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담당자가 없다면서
내일 전화드리라고 메모해서
전달하겠다고 했다
11월 8일(금), 복지관에서 먼락이 없어서
09시 15분에 복지관으로 직접가서
구인공고에 신청하러 왔다고 하자
김수진씨가 담당자가 오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없었다
11시 11분에 내가 전화를 하니까
마감되었다고 하면서
5명만 추천했단다
공공기관의 구인문자를 보고
수차례나 연락하고 방문까지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이
담당자 마음대로 마감하는것은
어르신들을 농락하는것이며
거리낌없이 부조리를 저지르는것이다
이런 부조리는 시정되어야하고
철저하게 규명하여 처벌하여야한다
- 이전글SNS코칭지도사 24.12.09
- 다음글2024.8.30. 이용자 소통함 24.09.06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먼저, 취업정보를 받으시면서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구직자분께서 느끼셨을 불편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남겨주신 글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여러번 연락을 드렸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렇게 메시지로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긴급 구인 정보 안내 시 채용 인원과 마감 시간 등을 더욱 세심하게 확인하고, 구직자분들께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구직자분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드리고, 지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느끼신 불편함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추가적인 문의나 요청이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