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노인 복지관 > 고객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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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들어서 복지관 중에서는 강서노인 복지관이 제일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의 시책따라 닫은 적도 있지만 풀리기만 하면 제일 먼저 열어 줍니다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서울에서 제일 크다는 강서노인복지관은 소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노인들의 편에 서서 최선적으로 배려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늘 노인들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60대이상 99%가 후회하는 것중의 하나가 ‘배움을 멈추지 마라’입니다.

왜 “공부하는가” ① 상표획득 ② 힘기르기 (아는 것이 힘) ③ 즐거움 인데 우리는 즐겁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거운 사람을 이길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세대는 정육점에서 고기싸준 신문지를 그 자리에서 빠짐없이 읽고 소식을 알았던  가난한 세대입니다. 월남에 군인으로 가서 월급의 10/1만 받고,
나머지는 국가가 가져 갔어도 조국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녕을 바랬기에 당연한 줄 알았다는 남편과 자식을 둔 세대입니다

노인들은 고령화시대 이기 때문에 저출산이라는 말에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노인들이 저출산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알아본 결과는 그 원인은 사실은 과도한 교육비 때문이었습니다.

허카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은 단 하나의 삶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누구에게든 각자의 재능과 상황에 맞는 좋은 삶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장점이 있지만 전 다른 것은 모르고 컴퓨터를 권해 드립니다.
컴퓨터를 배우며, 컴퓨터가 미숙해도 전혀 부끄러운 일은 아니며 조급하실 일도 아닙니다. 컴퓨터를 잘하는 선생님들은 많지만 인지능력이 자꾸 떨어지는
학습자들에게 확실하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으로서는 강서노인 복지관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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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에 신경쓰시면서, 학생들 등하교, 출퇴근시에는 전철시간을 조절해 주며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