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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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우들과 같이 수업하다보니 엇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지나고 마지막 졸업이라하니.
선생님과 학우들이헤어진 시강의 길목에서 아쉬운 감을 지웅수 없군요. 아무쪼록 다시 만날때가지 겅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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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신형3.swf (3.0M)
587회 다운로드 | DATE : 2010-12-29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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