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행복이음봉사단' OT 및 보수교육 > 강서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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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행복이음봉사단 1차 보수교육 실시 2016년 경로당활성화사업에서는 4월 01일(금) 본 복지관 1층 독서공방에서 맞춤형 재능나눔 다(多)가치 채움 프로젝트 "경로당을 사랑해" 행복이음봉사단 사업 OT 및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회차 보수교육으로 한국문화센터 강서지부 김복순강사의 “한올한올 정서가득 따뜻함을 나눠요” 란 주제로 뜨개질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2016년에는 행복이음이 봉사단의 추가적으로 뜨개질분야를 신설하여 첫 보수교육을 진행하였고 하반기에는 봉사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 작품을 지역에 후원할 예정이다. 행복이음이봉사단은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취미여가지원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개개인들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서 복지관 이용상 접근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밝은 노후를 지지하고 여가상활을 원조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베이비부머 봉사자를 포함하여 총 15명 (안복남 외 14명)의 봉사단원이 염창동, 가양동, 방화동, 등촌동 지역에 11개의 경로당에서 손뜨개질, 레크교실, 얼쑤국악, 동화구연, 종이접기, 웃음치료, 네일아트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이음봉사단의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