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아픔을 딛고' -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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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25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내린 기습폭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한 할머니가 인근 교회에서 기증한 옷가지를 살피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양천구와 강서구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경찰, 공무원, 군인 등이 힘을 합쳐 나흘째 복구 작업에 매진한 결과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회복하고 있다.
http://www.relief.or.kr/board/content2.asp?b_code=B0018&seqno=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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